부대신문

당신에게 행복을 전달해 드립니다

부대신문*2013.10.08 16:19조회 수 663댓글 0

    • 글자 크기
     언제부턴가 뜸해진 편지, 하지만 지금도 누군가는 편지를 쓰고 누군가는 배달을 한다. 그 과정엔 우리의 소식을 묵묵히 전달해주는 소식통, 집배원이 있다. 장전 1동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편지 배달을 담당하는 장전우체국 정민기 집배원을 만나봤다. 그의 일과는 주로 아침 7~8시, 그 전날 분류해 놓은 편지 배달로 시작된다. 보통 오후 5시 쯤 배달이 끝난다 하더라도 그의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우체국으로 돌아가 그 다음날 배달할 편지를 미리 분류하는 것도 그의 업무 중 하나다. 정민기 씨는 “미리미리 해 놓아야 그 다음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
    • 글자 크기
오늘날 우체국으로 자리 잡기까지 (by 부대신문*) 그럼에도 편지는 쓰인다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99%를 위한 '희생의 시스템?'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하반기 대의원총회 연달아 무산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어둡고 텅 빈 양산캠, 곳곳이 범죄 사각지대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직접 찾은 우리 동네 ‘미리내'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토종 나눔 운동, 커피에서 국밥까지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우리는 모두, 혼자일 수 없다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나는 지금도 ‘대난장’의 무대를 기다린다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1471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1471호 길거리 캐스팅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두려워하지 말고 Do!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언제 어디서라도 우리학교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고전을 통한 인성교육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Q. 혼외자식 논란에 사퇴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1470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편지 보낼 때, 이런 게 궁금해요!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오늘날 우체국으로 자리 잡기까지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당신에게 행복을 전달해 드립니다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그럼에도 편지는 쓰인다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형형색색 우리의 길가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비밀스러운 여러분의 고민, 여기에 털어놓으세요 부대신문* 2013.10.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