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빵이랑 떡 사오셨네요
흐흐흐흐흐흐흐
근데 어머니가 우유사러 마트갔다오면서
이것저것 사오신건데
집에 오니 새 우유가 딱! ㅎㅎㅎㅎㅎ
어머니의 절규..ㅠㅠ
어머니가 빵이랑 떡 사오셨네요
흐흐흐흐흐흐흐
근데 어머니가 우유사러 마트갔다오면서
이것저것 사오신건데
집에 오니 새 우유가 딱! ㅎㅎㅎㅎㅎ
어머니의 절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보니 중학교 때 국어책인가 아무튼 어디선가
국 끓여먹는데 사람이 계속 오니 물이랑 소금만 더 넣어서 건데기는 하나도 없는
국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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