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개에서는 많은사람들이..

글쓴이2013.10.10 00:37조회 수 858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연애 실패를 남탓으로 돌리는 듯 합니다.

 

상대방이

밀당해서 싫고,

간 봐서 싫고,

어장 관리하는 나쁜넘이고,

외모만 보는 속물이고,

얻어만 먹으려하고,

..

 

그럼 지금 연애하는 사람들은 호구인가,

아니면 극소수의 보석을 발견한 위너인가??

 

그냥 둘다 평범한 사람들의 만남임.

멀쩡한 멘탈가진 사람들 세상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실패를 반복한다면 자신의 문제를 먼저 찾아보는게 맞을듯.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연애실패가아니라ㅋㅋ 연애는 남부럽지않게 해봤는데 그러면 눈에다 보이거든요. 얘가 여시짓하는지 안하는지ㅋㅋ 그거보면 한심스럽고 같잖아서 정떨어져요. 다른좋은사람많은데 그런애들 싹이 보이면 잘라야함
  • 자기가 보는눈이 없으니 맨날 통수나 당하는거지머. 하긴 통수도 계속 당해봐야 안당함. 열심히 통수당하고 왜 자기가 통수당하는지 분석잘해서 눈좀 키워서 사개에 징징거리는 글좀 안올라오길 빕니다.by동물게이
  • 훈장질 보소 ㅎㅎㅎ 얼마나 많은걸 경험해보고 들은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사람은 사람마다 다 사연이 있는거라오

     

    징징거리라고 있는 게시판에 ㅉㅉ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던가

  • 일반화 ㄴ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703 ㅋㅋ19 근육질 봉의꼬리 2015.06.26
34702 [레알피누] .23 재수없는 산초나무 2015.06.26
34701 .7 멋진 미역줄나무 2015.06.26
34700 ㅋㅋ힘들다8 멍청한 애기나리 2015.06.26
34699 [레알피누] 니가 나 놓친거 후회할만큼23 찌질한 시클라멘 2015.06.26
34698 여자분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도 잊을 수 있는 날이 오나요5 바쁜 진범 2015.06.26
34697 [레알피누] .2 조용한 골풀 2015.06.26
34696 너무오래끌었습니다.4 바보 독말풀 2015.06.26
34695 상대방과 조금씩 멀어진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1 훈훈한 금불초 2015.06.26
34694 [레알피누] 반년도 지났는데 아직 생각나요1 슬픈 쉽싸리 2015.06.26
34693 .10 흔한 흰괭이눈 2015.06.26
34692 번호따고연락없는거12 운좋은 물억새 2015.06.26
34691 헤어지고 이뻐져서 복수할거라는말 이해가안가네요19 찌질한 머위 2015.06.26
34690 헤어지고 나서1 돈많은 산호수 2015.06.26
34689 오빠 성격 많이 고쳤다 다시 만나자24 우아한 미나리아재비 2015.06.26
34688 다른과 cc하다 깨진분들ㅋㅋ학교에서 우연히 만날일 많나요?ㅋㅋ13 세련된 히말라야시더 2015.06.26
34687 고백거절 당했는데 그녀가 저를 피합니다..78 청아한 벌노랑이 2015.06.26
34686 마이러버 만나고계시는분들.10 특이한 돼지풀 2015.06.26
34685 .4 촉촉한 곰취 2015.06.26
34684 어떻게 할까요37 조용한 수세미오이 2015.06.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