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22138
ㅋ...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국방부는 9000원짜리 USB메모리를 980,000원으로 재창조하는 수준이었는데...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022138
ㅋ...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국방부는 9000원짜리 USB메모리를 980,000원으로 재창조하는 수준이었는데...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때당시 2006년에 아이언키 구할 수 있었다는거죠, 저게 구성품이라고 하는것도 핑계에 불과한게, 그때당시에 아이언키 사에서는 저런 포병전술통제기용 USB로 프로그램 개조가 충분히 가능했었고 한국군 스펙대로 개조해서 납품 계약할 의지도 있었는데 한국이 초친거에요.
그리고 그 사격제원통제기 일명 사제기에 메모리할게 뭐가 있냐면요, 탄도학으로 계산해서 발사한 포탄의 착탄지점등을 계산해둔 프로그램 모델이 들어가는거에요, 그런거에 무슨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무슨 얄궂은 데이터 통제프로그램이 필요하겠습니까? 오히려 보안프로그램을 밀어넣어도 모자랄판에 그런걸 적이 노획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사격제원 역추적해서 계산해서 아군부대에 포 떨구죠, 이런거 미연에 방지하려고 보안 USB쓰는나라가 세계 유수의 군사집단들입니다. 그래서 저 USB가 보안이 됩니까? 안되잖아요.
중소기업제 짝퉁을 받아다 쓰고 뇌물 주고받으려고 설치는거 보면 완전 대한민국 국방부는 남우주연상감들입니다.
막 부품 안맞는다,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안맞는다, 유격이 달라서 못쓴다, 이거 전부 다 국방부 단골 언론플레이용 거짓말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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