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온천천 다리에 서있다보니...
이 땅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미터 높이의 다리에서 용기있게 투신한 고성재기씨가 떠오르네요.
벌써 가신지 2달 넘어가는데...
하늘에서나마 무거운 짐 벗어놓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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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신지 2달 넘어가는데...
하늘에서나마 무거운 짐 벗어놓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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