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공사하면서 건도 칸막이빼고 3층은 자유석된거같은데 어제는 안그러던데 오늘은 누가 자리배정기찍으니까 전부다찍고와서 자리찍고왔다고 몇명씩오고 위에 책이 있는데도 치우고앉질않나 문앞에 종이붙여놔도 모르고. 도자위도 대충관리하지만 공지같은것좀읽어보고 다닙시다. 아님 도서관을 가끔이라도 이용하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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