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라고 조피디가 키운 힙합 아이돌인데 태국 현지에서 진행한 인터뷰임.
인터뷰 태도가 자유로움을 넘어 방종으로 가고 있는건 아닌가 싶었던 장면..
3분 30초 : 통역에게 윽박..
9분 25초 : 납득하기 힘든 행동..
이젠 방종을 넘어 인성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장면..
12분 30초: 태국의 대홍수에 대해 가진게 돈 밖에 없으니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희대의 개드립.
이외에도 인터뷰 내내 겉멋과 무례한 언행들이 소소하게 이어지고 있으니
제대로 빡쳐보고 싶은 분들은 쭉 보세요.
여태껏 여러 연예인들 인터뷰를 봤지만
이정도로 개념 놔버리고 인터뷰하는 연예인은 처음임.
결국 태국에서 온 닉쿤은 빡치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