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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3.10.13 01:10
조회 수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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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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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동부
2013.10.1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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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내요
@똑똑한 동부
글쓴이
2013.10.1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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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살벌한 백당나무
2013.10.1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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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혼자한다는 말은 위험하오!
@살벌한 백당나무
글쓴이
2013.10.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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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발냄새나는 등대풀
2013.10.1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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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저도많이외롭네요..ㅜㅜ
@발냄새나는 등대풀
글쓴이
2013.10.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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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ㅜㅜ
초조한 채송화
2013.10.1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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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누모임에 신청하세요. 외로운 분들 친구하자는 곳있더라고요. 저도 신청ㅋ
@초조한 채송화
글쓴이
2013.10.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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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맞는 거 찾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글쓴이
초조한 채송화
2013.10.1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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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학교 생활 외로운 분들 거기 신청했는데 딱히 시간대랄것도 없던데요? 걍 시간맞으면 보면 된다고 ㅋ 여튼 잘되길 바래요^^
@초조한 채송화
글쓴이
2013.10.1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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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가 안 되네요ㅠㅠ
@글쓴이
초조한 채송화
2013.10.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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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 첨에는 그리 올린듯한데 걍 상관없게 바꼈다고 하드라고요 ㅋ. 그럼 좋은 밤되세요. 열공하시고요^^
@초조한 채송화
글쓴이
2013.10.1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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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억울한 채송화님도 열공해서 중간고사 대박나세요!!
촉박한 톱풀
2013.10.1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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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친구야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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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반가워!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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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학년이어써!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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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요ㅜㅋㅋㅋ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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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니에요ㅋㅋ 칼답이시네요ㅋㅋ 굿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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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오늘 몸 안좋아서 낮에 자는 바람에 지금 못 자고 있는ㅋㅋㅋ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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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돈데ㅋㅋ도서관임ㅋㅋㅋ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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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열공하세요 썬배님ㅋㅋ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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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배는시로욤ㅋㅋ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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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 ㅈㅅ ㅋㅋㅋ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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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빠빠 빠빠빠빠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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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공하세요 ㅋㅋㅋ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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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안댐ㅠㅜ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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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렇죠 ㅜㅜ 역시 시험기간이란 ㅜ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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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ㄲ여기 우리두리만 얘기하슨거에요?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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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 지금 그런 듯 하네요 ㅋㅋ 다들 주무시는 듯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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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신기하네ㅋㅋㅋㄱ 대화방이요ㅣ기잇구먼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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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질긴 톱풀님도 정말 심심하신가 보네요 ㅋㅋㅋㅋㅋ 뭐 오늘이 그런 날이겠죠 ㅋㅋㅋ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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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슴ㅋㅋ 질긴 풀톱ㅇㅣ래ㅋㅋㅋㅋ 댓긓 100개채우까요ㅋㅋ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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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전 상관없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무슨 공부하시길ㄹ래 그렇게 집중이 안 되시나 ㅋㅋㅋㅋㅋㅋㅋ 전공 공부하세요?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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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하면 척이구먼ㅎㅎ 지루함..ㄷㄷ1000개 ㄱㄱ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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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든 전공이신가 보네요,, 아 나도 공부해햐 하눈뎁 ㅜㅠ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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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얘기ㄴㄴ ㅋㅋㄱㅋㄱ 잼는얘기나해여ㅋㅋㄱㅋ아 누군가눈팅하는거같지왜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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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얘기가 재밋나여? ㅋㅋㅋㅋ눈팅 이제 별로 안 할 듯요 설마 ㅋㅋㅋ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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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이 친해지는얘기 속닥속닥해염ㅋㅋ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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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ㅋㅋ 톱풀 오빠는 취미생활 뭐 하시나요?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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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운동 운동요ㅋㅋㅋㄱ
@촉박한 톱풀
깔끔한 구절초
2013.10.1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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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도서관에서 공부 잘하고있지?^^
엄마는 우리아들 믿는다~!
우리아들 화이팅~♥
@깔끔한 구절초
촉박한 톱풀
2013.10.1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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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아니네 나 집인데 힝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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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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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건전한 취미활동이네요^^ 평소에 어떤 운동 즐겨하세요? 저는 취미로 하는 운동은 없어가지구 ㅋㅋ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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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Th 각종 구기종목ㅋㅋ 농구가튼거여ㅋㅋ 극한으로힘든건 다조앗함ㅋㅋㅋㅋ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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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ㅋㅋ 농구 잘하는 게 진짜 멋있는 거 갑인듯요^^ 극한으로 힘든 거 좋아한다니 쫌 신기하네욤 ㅋㅋ 저는 그냥 누가 시키면 운동하는 타입이라 ㅜㅜ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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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시켜드려야겟다^^속성으로 몸짱이 될것이오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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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ㅋㅋㅋㅋ 아 이제 집이라 했죠? 잠 안오시나요? 저는 이제 슬슬...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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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ㄱ 아직ㅋㅋㄱㄱ 아이거 따로할방법업남ㅎ
@촉박한 톱풀
글쓴이
2013.10.1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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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한계가 온 거 같아요 ㅋㅋㅋ ㅠㅠ 잘 자욤~
@글쓴이
촉박한 톱풀
2013.10.1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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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ㄱ 굿나잇~
즐거운 세열단풍
2013.10.1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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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몰두 및 스터디나 동아리나 사람들 만나는곳을 가셔야 할듯하네요. 아니면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잘 살펴보시구요
@즐거운 세열단풍
글쓴이
2013.10.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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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때는 진짜 학업에 몰두했는데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집안도 그렇고 안 좋은 일도 생기고 해서 진짜 집중이 안 돼요ㅜ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 꼭 살펴볼게요 고마워요^^
까다로운 미국쑥부쟁이
2013.10.1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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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똑같네요 ㅜ 셤기간이니까 공부해요
@까다로운 미국쑥부쟁이
글쓴이
2013.10.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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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일단은 공부할게요ㅎ
깔끔한 구절초
2013.10.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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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버해염
@깔끔한 구절초
글쓴이
2013.10.1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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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버하기에는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ㅜㅋㅋ
@글쓴이
깔끔한 구절초
2013.10.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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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그런게어딨어요ㅋㅋ
@깔끔한 구절초
글쓴이
2013.10.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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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소개팅같은것도 한번도안해봐서 약간 두려운 것도 있는듯해요 뭐 그렇진 않나요?
@글쓴이
깔끔한 구절초
2013.10.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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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두번세번...하다보면 소개팅도그냥새로운사람만나서대화하는거같아지던데요ㅋㅋㅋ 이런사람도있구나 이런생각도들고...ㅋㅋ 해봐요!
@깔끔한 구절초
글쓴이
2013.10.1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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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구나 ! 고마워요^^
빠른 나도밤나무
2013.10.1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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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저두약간ㅠㅠ화이팅해요!!
@빠른 나도밤나무
글쓴이
2013.10.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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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글쓴이
2013.10.1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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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안 적었는데 1학기 때는 혼자였어도 짝사랑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이제는 정말 겉잡을 수 없이 외롭네요. 그냥 사람이 고픈 거 같아요ㅜ
명랑한 노루발
2013.10.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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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홀로 생활하니 저두 너무 외롭네요
@명랑한 노루발
글쓴이
2013.10.1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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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ㅠㅠ 진짜 학생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어려움들이 막 찾아오네요ㅜ
질긴 방동사니
2013.10.1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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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보면 외로운줄 모름
@질긴 방동사니
글쓴이
2013.10.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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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심 굿굿! 근데 요새는 아예 집중 자체가 안 되서... 저도 이런 식으로 안 되는건 인생에 처음이라 당황스러워요
명랑한 노루발
2013.10.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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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할수있나요 ...
사람만나서 기분전환도 해야하는데
아 ㅜㅜ혼자 그냥 무도보구있네요
@명랑한 노루발
글쓴이
2013.10.1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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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요ㅜㅜ 밥하기 귀찮을 때 북문에서 사먹고 그랬는데 이제 혼자 먹는 것도 서럽구ㅜㅠ 참 동지들이 많네요ㅜ
@글쓴이
명랑한 노루발
2013.10.1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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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몇학년이세요?졸업까지 많이남으셨어요?
@명랑한 노루발
글쓴이
2013.10.1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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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학년요ㅠㅠ
@글쓴이
명랑한 노루발
2013.10.1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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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그럼 친구만들거나
동아리 하거나 하셔야겠네요 ㅜㅜ
@명랑한 노루발
글쓴이
2013.10.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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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ㅠㅠ
@글쓴이
명랑한 노루발
2013.10.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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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처지인데 이런게 동병상련인가보네요
ㅎㅎ 독서하면 좋은거같아요 ㅎㅎ
시간낭비두 안되구 재미도 있고
@명랑한 노루발
글쓴이
2013.10.1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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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도서관 다녀야겠어요ㅎ
@글쓴이
명랑한 노루발
2013.10.1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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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힘내세요 ㅎㅎ
@명랑한 노루발
질긴 방동사니
2013.10.1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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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뭔가 목표를 잡고 그쪽에 집중하시는것두
@질긴 방동사니
글쓴이
2013.10.1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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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요새 심각한 고민인 게 분명 20대 플랜같은 거 다짜고 올해 이번학기 요번달 목표도 있는데 요새 이렇게 다운되서 계획 다 틀어지고 그랬거든요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
진실한 쇠별꽃
2013.10.1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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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봅니다
@진실한 쇠별꽃
글쓴이
2013.10.1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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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촉박한 톱풀
2013.10.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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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49
남자분들 에일리몸매랑 소시몸매 어떤게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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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감초
2014.04.12
57948
[레알피누] 여자친구 집이 기초생활수급이에요. 이제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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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산철쭉
2017.07.19
57947
완전체녀라고 들어보셨나요?
23
과감한 잔대
2013.06.02
57946
남자가 23살모솔이면큰문젠가요
20
처참한 노랑어리연꽃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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