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위로 내일 복귀인 신병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 2013.10.13. 08:36
- 2944
저번에도 올렸는데.. 제가 뭐라해야되지 약간 어두운편이라서 일은 중간이상정도 하는데 재미없는 스타일이라
고분고분 말 잘듣기는 하는데 막 귀여움 받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똥꼬도 솔직히 잘 못빨구요..
그래서 처음엔 되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익숙해지긴 했는데 아직 솔직히 좀 힘듭니다.
말수가 적으니까 아무래도 조금만 실수해도 크게 보이고 그렇죠..
그래서 우리 대장님이 제가 약간 힘들어 하는게 눈에 띄셨나 봐요 따로 부르시더니 파견갈 생각 있냐고..
파견가면 선임도 많이 없고 일만 하고 솔직히 꿀인거 다 알거든요
그래서 저는 생각 있다고 했죠 진짜 솔직히
근데 휴가나와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친구는 정 힘들면 파견 가는거도 괜찮긴한데 나중에 군생활 돌아보면
크게 남는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휴가 복귀하면 파견 바로가고싶습니다. 개인적인 시간도 많아지고 그러면 공부도 많이 할 수있을
거고..
하지만 또 하나 드는생각은 여기서 버티는게 나중에 도움이 될거같기도 하고.. 무척 힘들겠지만요..
어떤가요? 뭐가 더 나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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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 훤하네 하..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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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론
파견갔다오면
약간 꿀빨고와서
선임대접 받으려한다는
느낌이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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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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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아저씨 취급받고
심심하시겠지만
그래도 군생활은 편하게하는게
최고다! 라는게 예비역으로서
할수있는 최고의 조언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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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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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병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분대장 수첩. ㅇㅇㅇ일병 말이없으며 소극적임
순간 관심병사.....gg
지나보면 군대에서 남는건 어울려서 훈련받고
갈구고 갈굼당하고 그런거 기억에 남음
부대가 어디쪽이에요? 파견이면 공병?이 많은데
운전병이면...ㅋ
운전병하니까 생각나는데 내후임 중에 덤프 운전하는놈
4대강 파견가서 시원하게 덤프하나 강바닥에 빠뜨림
생사여부 확인불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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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다가 봄이옵니다
나중에 짬찌새키들 부리는 맛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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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댑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랑 완전 성격 똑같으시네요 ㅋㅋ 저도 자대배치 첫날 자기전에 재밌는 얘기 하고자래서 동기들은 다통과했는데 저는 못해서 며칠밤을 샜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 밤샘 ㅋㅋㅋㅋㅋㅋ 음 저같은 경우는 해결책을 안에서 찾았는데 혹시 파견안가시면 도움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우선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었어요 리액션도 좀 과장해서 하고(과장해서 해야 적당한 정도가 되더라구요) 표정부터 항상 웃는 표정으로 바꾸고 앞에 나서서 웃기진 않더라도 항상 참여하고 뭘 하든지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니 선임들도 좋아해주더라구요 아직도 잊지못하는게 그렇게 지내다가 전입온 신병한테 인상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냥 겉치레인줄 알았는데 전역하고 형동생이 되어 얘기하니 그게 아니더군요 항상 웃고 밝은 모습이 보기좋아서 한말이였다고...... 표정안좋은채 22년 살다가 23살에 태어나서 처음 그런얘기 들으니뿌듯하더라구요 파견으로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안에서 바뀌어보는것도 괜찮아요 어차피 부대사람들은 안볼려면 안볼 수 있으니까 밑져야 본전이에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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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많이 생겨도 거의 타지역이고..
전 그냥 편하게 하시고 공부라도 하시는게 더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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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구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걍 가는게 나을듯.
근데 장기파견가면 거기서 또 선후임 해야할 경우가 가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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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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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완전 파견이라도. 제가 있던데는 아저씨들 끼린데도 뭔가 자대 받자마자 완파된 사람들끼리라서
뭔가 있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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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기린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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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후임들 갈구는 맛에살죠 짬좀 차면
파견가면 그런게없으니 짬차도 심심하고 할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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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에 대해 별로 미련없으면 무조건 본인이 최대한 편한 길로 가시는게 좋으실 듯. 당시엔 큰 문제 같아도 전역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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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갠적으로, 군대동기 남는거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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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극락조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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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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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 성격이 소심하다거나 좀 고치고 싶다면 그거 고칠 수 있는 좋은 곳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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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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