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처음 만난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얼어있다, 소심해보인다
말 좀 해라 이런 소리 듣는데요
고치고 싶어서 동아리도 들어보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그러는데
힘드네요... 항상 듣는 입장이고.
말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별로 안 친한 사람들이나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는 왠지 얼게되네요...
어디가서 처음 만난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얼어있다, 소심해보인다
말 좀 해라 이런 소리 듣는데요
고치고 싶어서 동아리도 들어보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그러는데
힘드네요... 항상 듣는 입장이고.
말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별로 안 친한 사람들이나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는 왠지 얼게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