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학 3.5의 기계과 학부생입니다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다고는 생각되지만 박사과정에 대해 의견을 들어보고자 질문드립니다.
가끔 교수님의 출장사유로 박사과정 연구원분들께서 수업들어오시는데
그럴때면 저와는 많은 다른 벽 같은게 느껴집니다.
내가 석사를 진학하는것 자체도 과분한것인가? 하고말입니다
고등학교로치면 서울대갈려고 하루에 네시간씩 자는 애들같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런애들속에서 내가 존재감이 잇을까하고. . .
노력의 부재가아닌 한계감 같은게 느껴집니다.
3.5학점 받아가지고 석박사 한다고 사람들이 비웃지는 않을지. .
여러분들 특히 이과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의견좀 남겨주세요. .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다고는 생각되지만 박사과정에 대해 의견을 들어보고자 질문드립니다.
가끔 교수님의 출장사유로 박사과정 연구원분들께서 수업들어오시는데
그럴때면 저와는 많은 다른 벽 같은게 느껴집니다.
내가 석사를 진학하는것 자체도 과분한것인가? 하고말입니다
고등학교로치면 서울대갈려고 하루에 네시간씩 자는 애들같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런애들속에서 내가 존재감이 잇을까하고. . .
노력의 부재가아닌 한계감 같은게 느껴집니다.
3.5학점 받아가지고 석박사 한다고 사람들이 비웃지는 않을지. .
여러분들 특히 이과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의견좀 남겨주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