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말씀하시는지 대강 이해가되는것같네요ㅋㅋㅋ
제경험상으로는 보통 내면에 있는 반항심이나 고집 등으로 인해서 의도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ㅋ예를들면 선생님이 추상적인 대상을 설명하셨을때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일부러 반항기제를 통해 그러한 추상성을 악용하여 조금더 기자기자신을 저평가되도록 하는 심리를 가진다던지 하던 때가 있었네요ㅋㅋㅋ저는 그냥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더라고요ㅋㅋ다른 사람들과의 같음을 인정하고 조금더 타인과의 친화적인 삶을 사신다는 마인드를 가지시는게 중요할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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