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요?

게으른 노루귀2013.10.15 21:26조회 수 1328댓글 8

    • 글자 크기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진짜 안 좋게 끝이 났어요
서로 감정 많이 상해서 크게 싸우고 끝났거든요

다시 만나서 잘되고 싶은거 절대 아닌데
이상하게 계속 연락해보고 싶어요ㅠㅠ

연락해서 그때 심한말 했던거 미안하다 사과하고
잘 지내는지 얘기 듣고 저는 어떻게 지낸다고 얘기하고 싶어요ㅠㅠ...

진짜 다시 잘해보고 싶은거 절대 아닌데
왜 자꾸 연락하고 싶을까요?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ㅠ
    • 글자 크기
항상 (by 우수한 도깨비고비)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by 발랄한 산국)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608 칼답인데 단답12 배고픈 야광나무 2013.10.15
7607 같이 수업듣는사람중에 관심가는 사람이 있는데7 재수없는 물양귀비 2013.10.15
7606 애인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24 화사한 수양버들 2013.10.15
7605 항상5 우수한 도깨비고비 2013.10.15
왜 이럴까요?8 게으른 노루귀 2013.10.15
7603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는데9 발랄한 산국 2013.10.15
7602 .4 키큰 산딸나무 2013.10.15
7601 [레알피누] 뭘까요?뭐죠?21 끌려다니는 초피나무 2013.10.15
7600 .4 푸짐한 좀쥐오줌 2013.10.15
7599 헤어지고 나서14 조용한 보리 2013.10.15
7598 근데 반짝이 게시판에 글올리시는 분들...7 생생한 목화 2013.10.15
7597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8 해박한 메꽃 2013.10.15
7596 데이트 거절?7 초연한 조개나물 2013.10.15
7595 여자친구가 바람을 폈습니다.38 의연한 겨우살이 2013.10.15
7594 연락이란?ㅠ24 코피나는 비수리 2013.10.15
7593 반짝이2 우수한 도깨비고비 2013.10.15
7592 미래의 그녀에게 하고싶은 말12 다부진 산딸기 2013.10.15
7591 부끄15 억울한 비목나무 2013.10.15
7590 m18 거대한 뚝새풀 2013.10.15
7589 무슨 감정인지 헷갈리네요11 우아한 자운영 2013.10.15
정렬 검색
이전 1 ... 2547 2548 2549 2550 2551 2552 2553 2554 2555 2556 2557 2558 2559 2560 2561 2562 2563 2564 2565 2566...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