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 결정될 것으로 기대했던 순환버스 노선 이원화 여부가 다음으로 미뤄졌다. 총학생회(이하 총학)와 대학본부(이하 본부), 그리고 순환버스업체 대영버스가 지난달 26일과 지난 8일 순환버스 이원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총학과 업체가 이견차를 보인 것이다.9월 26일 진행된 1차 논의에서 총학은 업체 측에‘ 순환버스 노선 이원화’를 제안했다. 그러나 이어진 2차 논의에서 업체는 이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논의 이후 총학은 “순환버스 노선 이원화가 긍정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영버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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