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위기의 총학생회, 솟아날 구멍은 없나

부대신문*2013.10.15 08:25조회 수 505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학교 45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자랑스러운 그대와 우리 PNU’가 출범해 활동한 지 10개월이 지났다. 총학은 그간 내세웠던 주요 공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활동 기간 동안 공약 이행과 관련된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학생회의 위상을 잃어버렸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비판의 이유를 크게 △정치적 활동에 편중된 총학의 모습 △대의 기구 영향력 저하 △학생사회에 대한 인식 변화로 나눠 분석했다. 종북 논란, 총학생회장 잠적… 학생들 “총학 신뢰할 수 없어” 지난달 16일 학내 곳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71
    • 글자 크기
‘우수강의교수상’ 폐지하고‘ 교육자상’신설 (by 부대신문*) 그냥 망해버려라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1471호 길거리 캐스팅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1471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나는 지금도 ‘대난장’의 무대를 기다린다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우리는 모두, 혼자일 수 없다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토종 나눔 운동, 커피에서 국밥까지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직접 찾은 우리 동네 ‘미리내' 부대신문* 2013.10.14
부대신문 어둡고 텅 빈 양산캠, 곳곳이 범죄 사각지대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하반기 대의원총회 연달아 무산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99%를 위한 '희생의 시스템?'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일베하는 건 죄가 아니야?”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1471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동아리 연합회 정문 앞 공연 가까스로 진행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친환경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선정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순환버스 노선 이원화 결정 미뤄져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우수강의교수상’ 폐지하고‘ 교육자상’신설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위기의 총학생회, 솟아날 구멍은 없나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그냥 망해버려라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학생들에게 인정받는 원생회 되고파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자취방 구애 작전, 베테랑들의 선택은? 부대신문* 2013.10.15
부대신문 ‘긴’ 수면보다 ‘깊은’ 수면이 필요해 부대신문* 2013.10.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