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이 대학 입학 후 자취를 시작한다. 고향이 부산이 아닌 경우, 부산이라도 통학이 힘든 경우 등 자취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처음 하는 자취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에 부대신문이 4명의 자취생을 만나 좌담회를 진행했다.부대신문과 함께한 자취생 모두 타지역 사람이었다. 김해에 사는 이휘웅 씨와 군 복무 중 울산으로 이사하게 된 이동윤 씨는 통학하다가 제대 후 자취를 시작하게 됐다. 통영에 사는 이정아 씨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까다로워지는 기숙사 입사조건에 밀려 자취를 시작하게 됐다. 오소현 씨의 경우 부모님의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74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