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가을타는건지 맘이 예전같지 않다가 최근들어서는 걔랑 잔게 좀 후회도되고 이래요 사랑받는다는느낌을 못받아서그런가...전남친 생각도 문득 나고..글타고 현남친 버리고전남친 새로만나고싶은건 아니에요ㅋ 권태기인지 아님 헤어질때가 된건지 가을타는건지 뒤숭숭하네요 이런경험 해보신분 어떻게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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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하는데 굳이 얽매일 필요없져 한 살이라도 어릴.때가 몸값이 높을 때인데
잘해주는 놈 만나여 -
잔 게 후회되면 말 다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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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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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글쓴이예요.. 저도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좀 많이 들어서 싱숭생숭합니다 힘내요!! 인연이면 계속 만나고 아니면 더 좋으신분 만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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