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비바람 장난 아니었던것 같은데 소쿠리가 좀 걱정되더라구요ㅠ
오늘 아침 중도로 출근하는데 소쿠리느님 게시판 앞에서 자려고 준비중이셔서 쓰다듬어주는데 목덜미가 뜨끈뜨끈하더라구요
이거 정상인가요?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고 걍 중도 오고가며 소쿠리 쓰담쓰담 하는 정돈데 ㅠ
내 손 열 같기도 하고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ㅠㅠ
소쿠리 돌봐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던가요?
소쿠리 나이도 적지않을텐데 요즘 죽은듯이 자고있으면 깜짝깜짝 놀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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