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사회나가면 알게되는 43가지

비회원2012.02.21 15:23조회 수 2386댓글 3

    • 글자 크기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

 

이렇게 살면 이정도 인간 밖에 안된다는 높으신 분들 말씀도 많던데..

진실은 겪어봐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이건 지금도 공감

  • 2012.2.21 18:42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 창문 틈새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이 대문을 박차고 나간다

    이게 더 맞는 듯 ㅋㅋ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6404 웃긴글 신용재(4men)의 노래 뺏는 방법.swf4 swf 2012.06.03
16403 가벼운글 요정 능욕.jpg8 배고파연 2012.06.03
16402 웃긴글 패기넘치는 기자3 공대생. 2012.06.03
16401 웃긴글 팀과제에서 배째는 x 처리방법12 다크템플러 2012.06.03
16400 질문 학교에 우쿨렐레 동아리 있나요?1 우쿨레렐렐 2012.06.03
16399 질문 헬스하기...부산레포츠괜찮나요??4 헐케인 2012.06.03
16398 가벼운글 우리가 회피하려하는 것. 이게 진실입니다.11 고우 2012.06.03
16397 가벼운글 도서관 에어콘 되는데있나요? ㅇㅋㅇㅋ 2012.06.03
16396 가벼운글 저희학교 영호남교류학생 프로그램없어요??3 즐거운나의도시 2012.06.03
16395 가벼운글 오늘 롯데 아쉽네요...2 빅맥 2012.06.03
16394 가벼운글 다이어트.. 얼굴살만 안빠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3 다욧트ㅠ 2012.06.03
16393 가벼운글 아오 잠깐 침대에 누웠는데4 深影 2012.06.03
16392 가벼운글 2012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이 내일부터 입니다!4 빗자루 2012.06.03
16391 질문 맥북을 많이 쓰는 이유는 뭔가요?10 노트북사야징 2012.06.03
16390 가벼운글 실용영어 대체 질문이요. 낫놓고근의공식안다 2012.06.03
16389 가벼운글 화차 스포7 청소기 2012.06.03
16388 웃긴글 그의 새로운 진로선택5 새로운직장 2012.06.03
16387 가벼운글 귀찮은 남자 떼어내기4 ㅂㅂ 2012.06.03
16386 가벼운글 버스탔네요1 빗자루 2012.06.03
16385 진지한글 [부산] 교수없어 학과 휴업?9 최트루? 2012.06.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