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공익을 무시하는거 반대합니다. 그러나 공익이라는 것을 내세워서 오히려 현역을 깐다면 그때는 너는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이거나 할아버지가 독립유공자라는 등의 특수상황이 아니라면 뭔가가 모자라서 거기 간거 아니냐고 말해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공익 무시하자는게 아니라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굴때 현실인식은 시켜줄 필요는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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