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끝나고

운좋은 등골나물2013.10.19 01:00조회 수 1661댓글 5

    • 글자 크기
중도에 있을때부터 관심있는 여자분이 있는데 건도에서도 열공중이시네요 저도 도서관 자주가는지라 진짜 자주봐서 그쪽도 그쪽 친구분도 저를 알아보는 눈치인데 저한테 관심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분은 중요한 시험 준비하는지라 그냥 가만히 보는 것만으로 좋아서 가만 있었는데 중간고사 기간인데 도저히 두근거려서 안되겠어요 ㅋㅋ

모르는 사람이 번호 물어보는거 보단 익숙한 사람이 물어보는게 낫죠? 아님 더 안좋은건가요?
    • 글자 크기
내 눈에 보기 좋으면 남 눈에도 보기 좋은 건 진리 (by 바보 솔나물) 모르는 여자분 번호따면 (by 끌려다니는 비파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705 m4 기쁜 꽈리 2013.10.20
7704 이 남자 뭐죠12 멍청한 가죽나무 2013.10.20
7703 .7 똥마려운 구상나무 2013.10.19
7702 평소에 친한여자가 요새 갑자기 애교를 많이..14 청아한 시계꽃 2013.10.19
7701 .15 태연한 딸기 2013.10.19
7700 남자들 80퍼센트는 자기가 그래도 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한다며16 사랑스러운 꽈리 2013.10.19
7699 .6 고상한 산박하 2013.10.19
7698 [레알피누] .27 유능한 꽃창포 2013.10.19
7697 500일을 사겼는데7 냉정한 향나무 2013.10.19
7696 기숙사..20 바보 풀협죽도 2013.10.19
7695 셤기간 이해못하는7 바보 풀협죽도 2013.10.19
7694 도서관에 공부하러 오는데10 건방진 제비꽃 2013.10.19
7693 4 피로한 복숭아나무 2013.10.19
7692 [여성분들]여자많이만날거같이 생긴 남자 기준20 답답한 조록싸리 2013.10.19
7691 다시 한번3 때리고싶은 개여뀌 2013.10.19
7690 이렇게 솔직할수가...8 방구쟁이 산수국 2013.10.19
7689 채팅방에서10 태연한 딸기 2013.10.19
7688 내 눈에 보기 좋으면 남 눈에도 보기 좋은 건 진리3 바보 솔나물 2013.10.19
중간 끝나고5 운좋은 등골나물 2013.10.19
7686 모르는 여자분 번호따면12 끌려다니는 비파나무 2013.10.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