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는 일년반정도 해봤었는데...겁이 너무 많아서 무서워서 잠 설친 날도 많고 집에 들어가면 항상 칼과 후라이팬을 들고 온 집안을 옷장 세탁기 찬장 냉장고 속등 몽땅 뒤집고 다닐 정도로 겁이 많아요.
그렇게 뒤져도 내가 못 본 곳에 숨어 있을 것 같아서 안심이 안 되고 날이 어두워지면 식은땀이 나고 그랬거든요...ㅠㅠ
그게 기숙사 살다가 성격이 예민해서 나가살아봤던건데...긱사만한 곳이 없더군요ㅎㅎ
이래나저래나 긱사가 짱이긴 한데...
내년에 휴학할 예정이라 긱사에 살 수 없으므로ㅠㅠ어쩔 수 없이 나가사는데 자취는 비싸기도하고 저런 문제도 있어서 그다지 내키지는 않아요.
근데 밥도 주고 가격도 저렴한 하숙을 안 하고 왜 많은 분들이 자취를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 되는데...
거기엔 다 깊은 뜻이 있을 것 같아서요~
어느 쪽을 추천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예민한 성격이라 지저분한 거나 공동시설을 좀 꺼려하는것도있고 공동인 경우 깨끗하지 못 하면 못 견딥니다.
식당의 위생상태에 민감하고, 방음...참 중요합니다ㅠㅠ
시설의 낙후정도에도 민감한 편입니다.
아...성격이 참 거지같네요ㅋㅋㅋㅋㅋ아 나땜에 피곤행ㅋㅋ
아 그리고 하숙일 때 주인의 불친절이나 간섭이 심한지도 궁금합니다.
어느쪽이 나을까요?
하숙이나 자취나 둘 다 범죄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무서운건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ㅠㅠ긱사도 무서운 마당에ㅋㅋㅠㅠ
아무튼 그리고 혹시 괜찮은 하숙집을 아시는 분께서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가격과 위치정보가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자취생 혹은 하숙생 여러분들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ㅠㅜ
최대한 웅비관에서 사는 것처럼 살고 싶어요.
가장 비슷한 생활이 가능한 곳 추천해주세요!
그렇게 뒤져도 내가 못 본 곳에 숨어 있을 것 같아서 안심이 안 되고 날이 어두워지면 식은땀이 나고 그랬거든요...ㅠㅠ
그게 기숙사 살다가 성격이 예민해서 나가살아봤던건데...긱사만한 곳이 없더군요ㅎㅎ
이래나저래나 긱사가 짱이긴 한데...
내년에 휴학할 예정이라 긱사에 살 수 없으므로ㅠㅠ어쩔 수 없이 나가사는데 자취는 비싸기도하고 저런 문제도 있어서 그다지 내키지는 않아요.
근데 밥도 주고 가격도 저렴한 하숙을 안 하고 왜 많은 분들이 자취를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 되는데...
거기엔 다 깊은 뜻이 있을 것 같아서요~
어느 쪽을 추천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예민한 성격이라 지저분한 거나 공동시설을 좀 꺼려하는것도있고 공동인 경우 깨끗하지 못 하면 못 견딥니다.
식당의 위생상태에 민감하고, 방음...참 중요합니다ㅠㅠ
시설의 낙후정도에도 민감한 편입니다.
아...성격이 참 거지같네요ㅋㅋㅋㅋㅋ아 나땜에 피곤행ㅋㅋ
아 그리고 하숙일 때 주인의 불친절이나 간섭이 심한지도 궁금합니다.
어느쪽이 나을까요?
하숙이나 자취나 둘 다 범죄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무서운건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ㅠㅠ긱사도 무서운 마당에ㅋㅋㅠㅠ
아무튼 그리고 혹시 괜찮은 하숙집을 아시는 분께서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가격과 위치정보가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자취생 혹은 하숙생 여러분들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ㅠㅜ
최대한 웅비관에서 사는 것처럼 살고 싶어요.
가장 비슷한 생활이 가능한 곳 추천해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