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원래쓰던 폰이 이제 완전히 맛이가서
옵티머스 g프로로 바꿨는데.
원래 통신사 케이티였어요.. 이번에 sk로 갈아탐요
핸드폰 가격이 85만원이라함 근데 60만원 할인해서 25만에 판다함
60만원 중에서 27만원 먼저 할인해서 58만원 할부원금(??)해서 24개월 할부해서 기계값 나간다함
33만원은 계좌로 내달에 붙여준다함 이걸로 kt에 위약금 남은거 20정도 내고 남는거 sk에 보내면 마지막 6개월은 기계값 안나온다고 함
처음 3달은 69요금제 써야 할인이 많이 된다함.. 그뒤에 요금제 바꿔도 된다고 함
이렇게 해서 샀음
폰에대해서 아에 몰라서 내가 병신짓 했는지도 모르겟음...
비싸게 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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