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반에 가면 널럴할텐데요. (저도 통학합니다 1시간 정도 갈려요) 평소에 그 시간에 가면 건도라도 불키고 들어갈 때도 있고...시험기간에는 요즘 건도나 중도는 안 가서 모르겠지만, 원하는 자리는 잡을 것같은데요.
그 시간에도 자리 못 잡으면 더 일찍가면 되구요...시험기간엔 3시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고작 2주라는 생각으로요 ㅎ
걍 일찍 가면 문제 없어요~
^^자리부심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으나 진정 할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안타깝네요...그저 일찍가서 열심히하라는 의미의 조언을 비정상이라...그거 아십니까. 서울 모 학교는 6시에 여는 건물 5시 반부터 수많은 학우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경비아저씨 졸라서 10분이라도 일찍 들어가려 한다는 것을...그들에 비하면 제 노력도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07년도 중도상황을 말하시는건가?? 그때 정도야 새벽다섯시반 까지 중도가서 이열람실 창가자리 휩쓸고그랬지 이제는 뭐 그렇게까지 안해도 공부할 자리는 많고 그냥 바람막아주고 적당한 빛있고 이러면 공부하는거지, 요즘 중도 공사 중 상황에서 자리없다고 낑낑대는 학우글에 저렇게 대답을 하니 옳바른 대답인가??? 그냥 중도되면 자리가 생기겠지요 이말을 해주거나 어드든지 열심히하세요 하고 험험 거리면 될것을, 부산이랑 서울이랑 상황이 같은 것도 아니고 나참 마이피누는 이래서 재미지단말야 :)
사시^^가 최고 기준이신가보군요..사시생보다 더 잘 살고 싶어서 그럽니다^^뭐 잘 못 됐나요? 그리고 사시생 주변에 있으십니까? 저 07인데, 법대에 사시 2차 준비생 친구 몇 있습니다. 서울 고시방 올라가 공부하는데...걔들도 오바하는 건가요? 07과 08 밑으론 주변에 사시준비생없을 것 같은데 얘기나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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