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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3.10.20 13:40조회 수 689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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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합니다.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ㅎ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한줄 남겨드릴게요.



오빠에게 나는 언제나 2순위네요. 그럴 수 밖에 없다네요. 전 도데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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