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펜이랑 샤프가 정말 비싸긴 했지만
(펜 종류별로 다섯개.. 만 5천원에다 샤프 1만원정도?)
정말 살다가 이런 좀 도둑은 처음 겪는 것 같아요
잠깐 밥 먹고 돌아와보니 없네요...
공부하고 그자리 그대로 책이랑 놔둬서
잃어버리고 의심하는 건 절대 아니고요...휴
예전에 지갑 누가 털린 거 보고 신고했다는데
필통 정도로 누구 신고하고 싶지는 않고.. 저도 피곤하고...
그냥 제 자리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아 씨씨티비는 소용없겠죠?
(펜 종류별로 다섯개.. 만 5천원에다 샤프 1만원정도?)
정말 살다가 이런 좀 도둑은 처음 겪는 것 같아요
잠깐 밥 먹고 돌아와보니 없네요...
공부하고 그자리 그대로 책이랑 놔둬서
잃어버리고 의심하는 건 절대 아니고요...휴
예전에 지갑 누가 털린 거 보고 신고했다는데
필통 정도로 누구 신고하고 싶지는 않고.. 저도 피곤하고...
그냥 제 자리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아 씨씨티비는 소용없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