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천원씩 빌리는 여자애가 있어요.
음료수 먹고싶은데 잔돈이 없다고 자꾸 빌리는데 안갚네요..ㅋ
맘같아선 이때까지 빌린돈 다갚아라는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얼마를 빌려줬는지도 기억이안나요ㅎㅎㅎㅠ
뭐 받을생각은 궂이 없구요
이때까지는 애가 원래 이기적인 애라서 그러려니 하고 친구한테 음료슈 하나 사주는셈 쳤는데
얼마전엔 제 남친한테까지 천원을 뜯어갔네요..ㅋ 역시나 갚을생각은 전혀없어보이고..
원래는 별로 크게 생각없었는데 남친한테까지 이러니 기분이 좀 상하더라구요.
천원가지고 뭐라하긴 또 구차하고.. 이렇게 돈 야금야금 빌리는애 주변에 있으신가요?
음료수 먹고싶은데 잔돈이 없다고 자꾸 빌리는데 안갚네요..ㅋ
맘같아선 이때까지 빌린돈 다갚아라는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얼마를 빌려줬는지도 기억이안나요ㅎㅎㅎㅠ
뭐 받을생각은 궂이 없구요
이때까지는 애가 원래 이기적인 애라서 그러려니 하고 친구한테 음료슈 하나 사주는셈 쳤는데
얼마전엔 제 남친한테까지 천원을 뜯어갔네요..ㅋ 역시나 갚을생각은 전혀없어보이고..
원래는 별로 크게 생각없었는데 남친한테까지 이러니 기분이 좀 상하더라구요.
천원가지고 뭐라하긴 또 구차하고.. 이렇게 돈 야금야금 빌리는애 주변에 있으신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