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이었는데..
축하해주는사람 몇 없으니 새삼 섭섭하네요..
과생활 동아리생활 이런 친목활동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마이페이스?로 지냈는데..
이런 좁은 인간관계 속에서 딱히 내가 설 자리가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험기간에 괜히 싱숭생숭...ㅎ
축하해주는사람 몇 없으니 새삼 섭섭하네요..
과생활 동아리생활 이런 친목활동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마이페이스?로 지냈는데..
이런 좁은 인간관계 속에서 딱히 내가 설 자리가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험기간에 괜히 싱숭생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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