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환기좀

글쓴이2013.10.22 08:58조회 수 1190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어제하루종일 문닫고 있었으면 아침되면 문도열고 좀 ...
무슨 곰팡이들도 아니고 한심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내가 열었지만
공부도 잘하고 개념도 정립된 효원인이 되었으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천재 들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10.22 09:07
    열었다고 ... 먼지랑 함께 자고 먹고 이러는데 곰팡이 아니가 밖에랑 안에랑 공기차이가 심한다 창문 열어줬더니 아 좋다 이러는데 ㅉㅉ 수동적인 인간들 졸라 많아요 ㅋㅋ 사회생활 할줄모르는놈이네
  • 님선
  • @겸손한 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3.10.22 09:07
    나선 ㅇㅋ
  • 문열고 내자리가서앉으니까 춥다고닫음
  • 창문안열면 개념없고 사회생활 못하는건가ㅋ 추워서 안열었을수도있지
  • @육중한 무
    글쓴이글쓴이
    2013.10.22 09:23
    그러다 감기걸리는거지 ㅉㅉ.. 답이없는 사람들 많네 기본 아니가.. 하야튼 이래서 미필들은 군대를 다녀와야한다 같은 공간을 쓰는 사람들을 위한 먼저 온 사람의 배려다
  • @글쓴이
    갑자기 쓸데없는 군부심은 왜부리는지ㅋ
    환기했다가 추워서 문닫을수도있잖아
    나는 도서관가면 항상 환기하고 춥다싶으면 문닫는데?
    글쓴이 니가 보는 관점에서 창문닫혀있다고, 사람들을 환기안하는 개념없고 사회성없는 사람이라 판단할수는 없지않니.
    뭐 창문을 하루종일 열어놔야하니?
  • 글쓰지 말고 니가 문 열닫 해 그럼 ㅋㅋㅋ

    트래픽도 생각해야 사회생활 잘하징
  • @교활한 글라디올러스
    글쓴이글쓴이
    2013.10.22 09:30
    글은 읽었노.. 했다자나 임마 하고 한다고

    아침 여덟시에 집서 나왔는데 도서관에 대가리들이 그렇게 많은데

    거기에서 누구하나 환기할 생각 없는게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노?

    퀘퀘한 냄세가 들아오자마자 진동한다

    오줌싼새끼도 있는것처럼 암모니아향도 난다
  • @글쓴이
    단체생활은 원래 그런거 자나 군대 갔다 온 놈이 그걸 모르냐 ㅋ 그럴거면 혼자 있는 공간에 가야지 뭐하러 도서관 오냐 ㅋ 생각은 다 하는디 행동으로 옮기는기 중요한겨 ㅋㅋㅋ 글만 안싸질러도 멋있겠구만 댓글달지 말고 공부나 혀
  • 맞아요ㅜㅜ 강의실 딱들어가면 퀘퀘..근데다들잘앉아잇는게 신기 그래서매번 창문열지요.규칙적으로 창문여는시간있었으면좋겠어요.
  • 중도가 아니라 도자위의 지금부터 쾌적한 열람실 환경을 위해 십분간 환기를 하겟슨니다 창가에 계신 학우여러분은 창문을 열어주떼여 가 없어
  • 제발 환기 좀 시킬라고 문좀 열면 , ㅂㅅ종자들 바로 닫지마라.. 한 5분만 있다가 닫던가.. 꼭 그렇게 닫는놈들 의자에 재킷 걸쳐놓고 티만입고 공부하는데 춥다 ㅈ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1874 어패럴과웰빙 정희경교수님 어떤가요 ?1 똥마려운 시계꽃 2017.08.05
21873 혹시 학교에서 테니스 배우시는분1 침착한 산딸나무 2013.08.25
21872 ㅠㅠ1 고상한 함박꽃나무 2015.01.08
21871 [레알피누] 계절 신청1 화려한 층층나무 2013.12.05
21870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1 참혹한 물박달나무 2014.09.13
21869 아..건도ㅡㅡ1 힘좋은 겹황매화 2013.08.08
21868 더 피아노 바이럴 마케팅하는거같은데..1 개구쟁이 시계꽃 2016.09.14
21867 도형추리1 치밀한 삽주 2016.10.23
21866 사회복지정보와 전달체계 어떤수업인가요?1 냉철한 낭아초 2014.08.18
21865 졸업생은 도서관 어떻게 이용하나요??1 외로운 백정화 2020.02.22
21864 치킨 어디가 갑인가요1 참혹한 목련 2013.05.20
21863 .1 냉정한 노랑코스모스 2018.06.07
21862 명절때 버스1 겸연쩍은 들메나무 2016.08.30
21861 눈썹진해지고싶다1 살벌한 윤판나물 2014.01.23
21860 길에서 파는 스냅백 얼마해요?1 찌질한 다래나무 2015.02.25
21859 휴학질문좀요1 겸손한 상사화 2016.04.30
21858 밑에 병걸린 쉬따머시기입니다.. ^^1 병걸린 쉬땅나무 2015.08.11
21857 학교 근처에서 영어회화 수업하는 곳이 있나요??1 나쁜 꿩의바람꽃 2016.01.21
21856 해양관광론 시험 어떠셨나요1 조용한 해당화 2016.12.15
21855 영화와 대중문화의 쟁점 수업 듣는분1 생생한 솔나리 2013.09.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