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봐도 이해가안가고.. 포기하자니 마음이 내키지않고 마지못해 펴놓고있는데 머리에 들어오질않네요.. 이럴때 각자 노하우라도 있으신가요?? 답답해서 한자적어봅니다 고수님들 기좀받고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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