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들을거 각오하고 썼었는데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3이 그런소리한다고 비웃으신분들도 그냥 저나이엔 저게 별것도아닌데 어린애가 고민을하네 라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댓글쓰셨다고 생각해요
댓글 하나하나에 공감 눌러드리고싶은데 이렇게 글쓰는게 더 나은거같아서ㅠㅠ 조언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시험공부하다가 자꾸 막히고 1학기때 학점생각하니 한숨만 나와서 답답한 마음에 글쓴건데 괜찮다고 말해주시니까 힘이 되네요
그리고 자꾸 군대나 갔다오라고 하시는데ㅎㅎㅎ...
제가 진지하게 글을써서 남자같은 말투가 됐나보네용
저는 여자입니다ㅎㅎㅎ
무튼 선배 동기분들 감사합니다
남은 시험 잘치시고 좋은밤 되세요ㅎ.ㅎ~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3이 그런소리한다고 비웃으신분들도 그냥 저나이엔 저게 별것도아닌데 어린애가 고민을하네 라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댓글쓰셨다고 생각해요
댓글 하나하나에 공감 눌러드리고싶은데 이렇게 글쓰는게 더 나은거같아서ㅠㅠ 조언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시험공부하다가 자꾸 막히고 1학기때 학점생각하니 한숨만 나와서 답답한 마음에 글쓴건데 괜찮다고 말해주시니까 힘이 되네요
그리고 자꾸 군대나 갔다오라고 하시는데ㅎㅎㅎ...
제가 진지하게 글을써서 남자같은 말투가 됐나보네용
저는 여자입니다ㅎㅎㅎ
무튼 선배 동기분들 감사합니다
남은 시험 잘치시고 좋은밤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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