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투블럭 해보신분들!

멍한 호박2013.10.23 22:36조회 수 4464댓글 27

    • 글자 크기
여태껏 머리가 길면 그냥 자르고 하면서 딱히 모양내서 잘라보질



않았었는데요, 오늘 소프트 투블럭을 처음 해봤네요. 이발만 하다가



미용실에서 잘라본 것도 처음이고요. 왁스 발랐을 때는 전보다



확실히 나은데, 머리 감고나서 말리고 보니 옆머리가 무슨... 까치집도



이런 까치집이 없네요. 쥐가 뭐 파먹은 모양마냥 이게 뭔지 ㅠㅠ



눈이 나빠서 머리를 자르는 중에는 몰랐거든요.



이런 머리모양 하신 분들, 왁스나 이런거 아무것도 안 발랐을 때



원래 머리모양이 이런가요? 제가 잘 못 자르는데를 간 건가요?

제가 옆머리가 좀 뜨는편이긴 한데 그것때문인지...
    • 글자 크기
남자친구 선물 (by 납작한 고삼) 아무것도 안될거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by 과감한 병아리난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2504 교양인데 B0를 주시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27 재미있는 돌단풍 2013.12.24
162503 오늘 성적 뜬다는 설이 확산된 이유27 민망한 램스이어 2013.12.24
16250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7 무례한 회양목 2013.12.23
162501 흔한 공대생의 고민..27 이상한 하늘타리 2013.12.15
162500 언사문 권경근 교수님27 냉정한 패랭이꽃 2013.12.11
162499 여자인 친구에게 생리약 사다 주면 이상한가요?27 짜릿한 매화나무 2013.12.10
162498 .27 한심한 피소스테기아 2013.12.08
162497 게임 추천좀 해주세요!27 태연한 방동사니 2013.12.07
162496 2013 경영대 순위에요~27 어두운 참취 2013.12.03
162495 페이스북 안 하시는 분??27 돈많은 박새 2013.12.02
162494 여자 반지갑 골라주세요27 촉박한 가시여뀌 2013.11.27
162493 군대 24살 애매하죠.27 진실한 붓꽃 2013.11.24
162492 남들은 모를거같은 좋은 노래~~~27 활동적인 통보리사초 2013.11.16
162491 한달에 57만원 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27 납작한 뽀리뱅이 2013.10.28
162490 남자친구 선물27 납작한 고삼 2013.10.25
머리 투블럭 해보신분들!27 멍한 호박 2013.10.23
162488 아무것도 안될거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27 과감한 병아리난초 2013.10.23
162487 성매매는 합법화 해야한다고 봅니다.27 훈훈한 노랑꽃창포 2013.10.19
162486 말을 잘하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27 서운한 비수수 2013.10.19
162485 각자 롤모델 말해봐요~27 한가한 산부추 2013.10.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