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술문화영상학과 복수전공 학생 이효빈이라고 합니다 ㅎ_ㅎ
지금 과제로 단편영화 <네 불행을 보여줘>를 제작중에
있는데요!!
함께 굉장한 추억 만드실 분을 찾고있습니다 ^^
평소 영화나 연기에 관심이 있던 분들 꼭 좀
연락주세용
기획의도
불행을 매개로 어그러진 소통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어, 타인과 진정으로 소통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과 그럼에도 소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시놉시스
타인의 불행으로부터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과 불행을 무기로 내세워 타인과 마음을 나누려는 사람의 어그러진 소통
열아홉 여고생을 맡을 여자 한 분,
이십대 후반~삼십대 초반의 소설가를 맡을 남자 한 분을
모십니다.
실제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구요
자신의 분위기나 외모, 목소리가 역에 잘 어울린다 생각하시면
함께해주세요!
촬영일은
11월 14일 목요일 아침부터 해질녘까지이구요
필요하다면 추가 촬영이나 재 촬영이
잡힐 수도 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저희가 따로 출연료를 드리지 못한다는 점인데요 ㅠㅠ
식사는 꼭꼭
챙겨드리겠습니다!
시놉시스나 시나리오, 배역에 관한 자세한 설명, 촬영에 대한 다른 문의사항은
010
4910 8910 으로 문자주세요!!!
꼭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