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당첨의 부푼 꿈을 앉고 복권을 사지만 당첨 복권은 흔치 않죠
하지만 그래도 당첨이 될지 모르니 돈을 주고 구매를 하는 것이죠
마이러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랑 맞는 인연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부푼 꿈을 앉고 마이러버를 하는겁니다. 당첨은 흔치 않죠
하지만 그래도 인연이 될지 모르니 시간이란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죠
그러니 프사올리는게 매너다 하는 사람들은
복권을 사기도 전에 긁어보려는 나쁜 무임승차자들!
꽝이 두려우면 안하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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