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총무
11월 1일부터 일하실분 구합니다.
온천장역 홈플러스 근처에 있는 위탄독서실입니다.
업무시간은
18:00~01:00까지 이고
업무는 카운터에서 자리 배정이 대부분이며, 청소도 간단하고
근무시간에 인강 시청이나, 기타 공부등 할수
있어 각종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면 좋습니다!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가끔 뽀너스도 주시며!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공부와 업무를
보실수 있겠습니다.
급여는 400,000원이고
자리배정 받고 일하실경우에는 300,000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051-516-124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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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너무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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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복학생ㅠㅠ 진짜좋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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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피부독서실 좋아요???; 어떤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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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바 구할거면 최저시급은 맞추고 올려야 되는거 아닙니까? 40만원이고 18시~25시면 7시간인데 최저시급 맞출려면 11.75일 근무해야 됩니다 한달 풀이거나 최소 20일일텐데 한참 모자라네요 독서실이라 뭐 간단한 업무만 보고 공부하면서 시간 활용해도 된다는 핑계 어디나 다 똑같겠죠 이런 핑계댈거고 이런 태클이 만약 불편하다면 여기에 글을 안 올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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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어느독서실이 최저임금줌?ㅋㅋㅋㅋ
조건이 불만이면 님혼자 불만갖으세요
그리고 내가 당신보고하랫나요? -
@한순간그리고 학교게시판에 알바 최저임금 미달시에는
글올리지말라는 조건이라도있나요^^?
그쪽만 나쁘게 받아들이는거지 전화많이와요
이런거 디스걸시간에 그쪽 앞가림이나 더하시길 ^^ -
@꽃을든피부학교 다른 쪽에서는 누군가는 최저시급을 위해서 발벗고 뛰고 또 부대신문 같은데서도 최저시급을 다루는데 그래도 나름 학교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인데 그런데서 최저시급을 지키는게 기본 매너인거지 그리고 독서실 다 안 지킨다고 나도 안 지켜도 된다는 개떡 같은 논리는 어디서 배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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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은 최고시급이 아닙니다 개념 좀 챙기고 오세요 그리고 나라에서 지켜라고 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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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개떡? 개떡같은건 그쪽이것지ㅋㅋ 내가독서실주인인가?
시급을 내가 결정하나?
알바좋은조건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한테 전화많이오거든요
그쪽 개인적인생각만 말하시마시지? 그럼 여태전화하신분들이나
다른독서실분류 알바하시는 학생들은 멍청해서 하고있다는소린가
위에도 말햇지만 괜히 오지랖넓히면서 남의사참견말고
이럴시간에 그쪽앞가림이나 잘하세요^^
그리고 나한테 할말많은거같은데
더 하고싶으면 키보드로만치지말고
오늘 이나 내일 오후여섯시 이후 독서실함찾아오던가
더 이상 그쪽이 여기남기는발언은 일체무시할게요
상대할가치가없어보임 -
며칠 지난 뒤에 쓰는거라 읽을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런경우에도 현행법상 최저시급은 지급하는게 기준입니다. 아무리 수습기간 70%를 적용하니 뭐니 해도 짤없이 걸리네요. 주당 일정시간 이상 근무하는 주휴수당같은것도 고려하지 않은게 분명해보이는데
1. 일한다음 월급을 현금이 아니라 통장에 넣어달라고 해서 증거물을 남긴뒤에 신고
+ 이런 영업장의 경우엔 노동청에서 직원이 오면 친척이라고 하라고 주로 하는데 그걸 녹음해서 신고
2. 그냥 이 게시물을 캡쳐해서 신고.
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
1번의 경우엔 최저시급으로 계산했을때 금액과 실제 받은돈 + 독서실 자리 비용 의 차액정도를 되돌려 받고 영업장에는 영업정지와 과태료 처분등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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