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척인데
할머니제사때 교회가야된다고 안옴
제사지낸음식은 절대안먹음 절도 절대안함
애들있는데 이미 그 애들 세뇌당함 애들이 불쌍함
모든 좋은일은 하느님 때문이라 생각함 하나님인가 하느님 하나님 다르다함 저는잘모르겠음
남편이 벌어다준 돈 교회에 기부. 십일조인가 먼가
등등 셀수없이 많음
그래서 전 절대 교인이랑은 결혼안하기로결심했네요
기독교남과 무교녀인 제 친구가 결혼했습니다. 엄청 오래 사귀다가 결혼했고, 종교때매 다투진 않는다고 하네요. 근데 제 친구는 남편따라서 교회 나갑니다. 그쪽 부모님이 원해서요. 그렇게 몇년 따라 다녔지만 여전히 믿진은 않고 남편도 신앙을 강요하진 않는다하네요.. 하지만, 종교로 둘 사이에 트러블 생긴적은 없답니다.
아 그리고 교회는그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참궁금해요 사회에 기부하는게 확실하게 드러나서 내가 교회를 통해 사회에도 기부하고있다는 마음으로 내시는 분들도 봤는데요 저번달에 보니 엄청큰 건물지으려고 억지로 교회에서 하는 찬송회?같은 유료표를 강제로 구매하게하고 뭐 목사가 돈모은걸로 자기자식 유학 보내고,, 그런 것도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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