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도못내고 계속 속앓이만 하고있어요.
대시라도 해보고싶다는 나쁜마음이랑
그냥 티도 안내고 접어야겠다는 마음이랑 계속 교차하네요.
피누님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대시라도 해보고싶다는 나쁜마음이랑
그냥 티도 안내고 접어야겠다는 마음이랑 계속 교차하네요.
피누님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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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그냥 고이접었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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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잇는 남녀는건들지맙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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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더어색해 할꺼같아서 말안하겠어요
티를 내서 얻는게 잇어야 하는데 ,,, ㅠㅜ -
본인 자신있으면 대시 해야죠... 그정도 못뺏을정도의 외모라면 당연히 포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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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접거나 헤어지면 어캐하셔야지 지금은 아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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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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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세요ㅠㅠ 경험자인데 진짜 짜증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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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할거리는 못되지만 범죄는 아니니깐
상황봐서 잘 판단하시라는 말밖에는... -
애인이 있는거 뻔히아는데 대시한다는 개념가진 여자. 그 남자가 진지하게생각하겠음?더러운꼴보기싫으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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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조건 접으세요. 반드시 나중에 자신에게 그 칼날이 돌아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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