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례한 흰씀바귀2013.10.27 19:34조회 수 1378댓글 10

    • 글자 크기

1

    • 글자 크기
1 (by 겸손한 쇠별꽃) 1 (by 초조한 구름체꽃)

댓글 달기

  • 사실 집안이 기독교면 무신론자는 결혼하긴힘들죠ㅜ
  • 뭔가 글이 독신한 기독교신자면 똘레랑스가 없다는 듯의 뉘양스가 느껴지네요
  • @세련된 산철쭉
    글쓴이글쓴이
    2013.10.27 19:38
    제주변에 기독교인들중 술담배 성에대해 부정적으로 보는사람이 있어서 그랬습니다만,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근데 쉽게 관용이라 쓰면될걸 왜 굳이 어려운단어를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뜻은 알고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사람은 처음봐서요.
  • @글쓴이

    똘레랑스나 관용이나 언어간의 높낮이 차이가 없다고보는데요
    알러지,알레르기의 높낮이가 없듯이요

    물어본 질문에 대답해보자면 요즘 톨스토이 관련서적을 많이읽어서

    그런지 관용보다 똘레랑스라는말이 더 자주생각나더군요

  • @세련된 산철쭉

    똘레랑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단어다ㅋㅋㅋ
    물론 처음 안건 중딩땐가 그런데 길가는사람 잡아놓고 물어보면 절반은 모르는 단어일듯

  • @글쓴이
    훈계는 문자를 써야 제맛이랑게
  • 십일조인가 돈이나 갖다바치고 전도짓거리 하는거?
    걍 닥치고 예배인가 뭐시간 손 갖다 모으는거만 하면 괜찮은데
  • @침착한 털머위
    모든 기독교인은 십일조 내지 않나요?
  • @깨끗한 회향
    기독교인들도 젊은사람들은 십일조 거의안내요ㅋㅋㅋ 부담돼서
  • @점잖은 부처꽃
    ㅋㅋㅋ 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693 14 착한 깨꽃 2015.04.14
9692 19 깔끔한 벽오동 2014.12.31
9691 12 착실한 금송 2013.12.12
9690 15 침착한 빗살현호색 2014.02.03
9689 13 깨끗한 맑은대쑥 2013.03.15
9688 16 흐뭇한 게발선인장 2017.10.21
9687 11 멋진 졸참나무 2015.10.20
9686 17 살벌한 장구채 2020.03.06
9685 14 눈부신 사피니아 2018.02.17
9684 15 침착한 딸기 2016.04.20
9683 15 야릇한 콜레우스 2018.07.05
9682 130 겸손한 쇠별꽃 2014.11.05
110 무례한 흰씀바귀 2013.10.27
9680 114 초조한 구름체꽃 2019.12.25
9679 11 흔한 곤달비 2020.02.19
9678 11 귀여운 털도깨비바늘 2019.05.22
9677 126 정겨운 회화나무 2017.12.05
9676 11 납작한 옥수수 2020.04.24
9675 11 느린 수크령 2017.12.21
9674 16 착실한 먼나무 2015.08.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