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정말 온 힘을 다해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헤어지자고 말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
-
나도 헤어짐에 쿨하고싶당 연인사이가 아니더라도 모든어쩔수없는관계에서
-
@절묘한 돌가시나무나는 친구든, 연인이든, 여행가서 만난 사람이든 헤어짐에 쿨할수는 없는거 같다 좋아했는데 어떻게 쿨하게 헤어져 ㅠㅠ
-
@글쓴이그건그래.. 어찌 칼같이 하루아침에 끊냐 근데 그게 너무 괴로움
-
@절묘한 돌가시나무근데 또 좋아하지도 못하는데 붙잡고 있는게 칼같이 끊어내는 거보다 나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글쓴이마자 그건 어쩔수없이 끊어야함.. 좋은사람 생길거야 이런고민조차 안할만큼
-
@절묘한 돌가시나무사랑받는 느낌을 못받아서 힘들다드라 그리고 만날때 좋아하는 여동생만나는거 같대... 그래서 내가 생각을 해보다가 길게봤을때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고 그랬거든 그러니까 그렇게 헤어지기엔 날 너무 좋아한다드라...... 마음이 아퍼
-
나도 내가 별로 뜨겁게 안사랑했는데 정리하려는것도 생각보다 쉽지않고 상대방은 마음아직있고 대체 어떻게 말하지 어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5743 | 너무잘해주는거5 | 착잡한 수양버들 | 2018.05.19 |
| 15742 | 1000일 후 남은 고통5 | 친근한 맑은대쑥 | 2015.11.30 |
| 15741 | 다들 그렇겠죠5 | 어두운 배롱나무 | 2016.06.25 |
| 15740 | .5 | 교활한 쇠뜨기 | 2016.12.14 |
| 15739 |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헤어진거같은 느낌..5 | 건방진 산뽕나무 | 2014.11.05 |
| 15738 | .5 | 빠른 물박달나무 | 2017.12.23 |
| 15737 | 소개팅녀...5 | 다부진 분꽃 | 2014.12.03 |
| 15736 | 여자친구랑 연락이 안돼요5 | 무거운 솔나리 | 2015.08.30 |
| 15735 | 일주일동안 연락없는건5 | 훈훈한 유자나무 | 2015.03.25 |
| 15734 | 꽃피었네요5 | 가벼운 물봉선 | 2018.03.30 |
| 15733 | 군대 다녀와서 다시 만나자5 | 멍한 댕댕이덩굴 | 2015.04.03 |
| 15732 | 카톡 주고 받는데....5 | 난폭한 벼 | 2014.03.15 |
| 15731 | [레알피누] .5 | 끌려다니는 엉겅퀴 | 2014.10.07 |
| 15730 | [레알피누] 맘에드는사람5 | 못생긴 다닥냉이 | 2014.07.28 |
| 15729 | [레알피누] 남자사람친구...5 | 저렴한 가막살나무 | 2015.08.14 |
| 15728 | ㅎㅎ5 | 애매한 이고들빼기 | 2019.09.29 |
| 15727 | 왜 아직도 내가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는지5 | 어리석은 히말라야시더 | 2017.03.02 |
| 15726 | 이럴때 여러분이라면?5 | 깔끔한 거제수나무 | 2018.12.05 |
| 15725 | .5 | 재수없는 미국실새삼 | 2014.07.01 |
| 15724 | 천천히 오래도록5 | 싸늘한 동부 | 2015.07.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