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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빗자루2012.02.25 09:08조회 수 909댓글 8
집에 아무도 없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엉엉..
오늘 3끼도 직접 해먹어야 되네요 엉엉
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혼자인 것을 인지하고
쓸쓸했어요 ㅠㅠㅠㅠㅠ
ㅎㅇ!!
엌ㅋㅋ 맛집 프로그램 보면서 먹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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