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가슴을 성적인 부위로 보냐 안보냐의 차이군요
전 가슴을 성적인 부위로 보지는 않아서요.
단순히 여자의 매력으로 봤지.
그럼 님 의견은 여자의 성적인 보호를 위해서 남자의 선호도를 무시하자는 거군요.
키야 남자는 여자키 그리 안따지는 걸로 아니 여자가 남자키 설정하는 것과 남자가 여자키 설정하는것은 완전히 다르다고봅니다.
님은 기본상식이 있을지언정 역발상 등등은 안되시나보네요.
글쓴이.. 가슴이 성적 부위라는 거 모르십니까? 키가 성적 부위인가요? 법적으로도 여성의가슴은 성기,엉덩이,허벅지등과함께 성적부위로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몇컵이냐, 보여달라 하는 발언도 성희롱으로 인정되는거구요. 마이러버가 성적요소로 매칭되는 프로그램이길 바라면 그런주장계속하세요.
공공방송이나 많은 대중매체 기사 등에서 여성의 컵을 자랑식으로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사회적 통념을 봐서는 가슴사이즈를 언급하는 것이 무조건 성희롱이다 말하기엔 무리가 조금 있죠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소개팅시 가슴은? 하고 묻는것은 성적인 의미라긴보다 여자가 남자 키크면 멋있어보이듯 적당히 큰가슴은 이뻐보이기에 그러는 것인듯~~~
하긴...필수적으로 하는건 성희롱여지가 있고 자율칸이 괜찮은 생각인듯ㅎ 어차피 마이러버도 소개팅의 일종이 외모나 성격에 관한 사항이 구체적일수록 매칭되었을때 지속될 확률이 높일수 있다는 점에서 글쓴이가 이와같은 의견을 말하신듯~~~남녀가 서로가 더 원하는사람끼리 매칭되는게 더좋자나요ㅎ
네 전 남근의 크기를 밝히는 것에 대해서 전 상관없네요.
그럼 아직 여자의 성이 평가절상되어있나보군요.
근데 그럼 다르게 생각하면 키 밝히는 것에 대해서 불쾌한 남성도 있을테니
키도 마찬가지로 자율적으로 해야겠군요.
님 의견대로라면 당사자의 불쾌함을 고려해줘야하니 키, 체형, 나이 등도 자율기입해야하겠습니다. 동의하시죠?
설마 여성의 성적수치심은 중요하고 일반 불쾌감은 중요하지 않다고는 안하시겠죠?
네. 전 사실 모든게 자율기입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요. 기입많이할수록 매칭확률이높아질테니 웬만하면 자신의정보를 컴플렉스만 제외하고 많이공개하려하겠죠. 자율기입으로해도 평형이맞춰질거같네요. 키가 작은 경우도 성적수치심은 아니나 거의 아니면 그것보다큰 수치심이 드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자율기입을 찬성합니다. 그럼대체 기본정보도없이 뭘보고 매칭을하느냐 할수도있는데 어차피 키가컴플렉스가 아닌 대부분은 자신의 매칭을 위해 키를 공개하게 되어있으므로 관계없다고 여겨지네요. 혹시 여자쪽에서 그럼 운나쁘게 키가매우작은남성과 매칭되면 어떡하냐고 항의할수도있는데 그건 그여자멘탈을 고쳐야할문제라고 생각하구요.
잘못생각하신듯. 연애 잘 하는 여성도 가슴크기를 묻는질문은 매우 기분나빠하긴 마찬가집니다. 반대로 모르는사람이나 썸남이 대뜸 가슴 몇컵이냐고 물으면 기분안나쁠여자가 과연있는지묻고싶습니다. 키와는달라요. 키와 다를게뭐냐고 물으시려면 수많은 성희롱발언 판례들부터 반박하시는게좋을거같구요.
전 마럽하지도 않고 할생각도 없는, 저와 전혀무관한 상태에서 마럽이 잘못됐다 어쨌다하는건 웃긴거같구요. 남자들이 여성을 볼때 가슴을 중요하게보는건 상식적인 일인데 그에대한배려가 전혀없다는점에서 자율기입란을 넣는게 더낫지않을까하는 정도고, 없다해서 제가 잘못됐다얘기할입장은아닌거같네요. 다만 이글은 사회적으로 성 인식에 대한 심각한 오류(키를공개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가슴을 공개해야한다는식)를 담고있어 여성으로서 그냥 볼수가없어 글 남긴거였구요
아 이렇겐 말할수있겠네요. 마럽을 하는 남성들이 "기입정보만으로 여성의 이미지가 그려지지않는다. 여성에겐 남성의 키가 중요한진 모르겠는데 우린 여자들키보단가슴먼저본다. 무조건 공개하란얘기안할테니 자율기입란이라도 만들어달라"고 항의한다면 그건 매우정당한 항의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지금 생각났는데 바디라인 란은 추가해도 좋을거같네요. 외설적으로 가슴컵 밝히는것보다 전체적인몸매를 볼륨/보통/스키니 로 구분하는건 괜찮을거같습니다.
즉, 다 같이 강제거나 자율이어야 하는데
현재 가슴컵은 그렇지 않죠
님은 키 등등을 자율로 바꾸고 가슴컵도 자율로 새로 바꾸는 것에 동의하시나요?
그러니깐 현재 가슴컵 기입을 일단 넣어야한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자율로서요 즉, 현재 가슴컵 기입이 없는 것은 잘못됬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가슴에 별 집착안한대놓고 가슴가슴가슴
가슴컵 기입이 없는 것이 잘못된 것에 왜 동의를 하겠습니까
그럼 남근기입 없는것도. 잘못된 거고
없는 건 다 잘못된건가
그러니까 여기서 왜 남근이랑 가슴컵이 나오냐 이거죠
키랑 비교하지말고
님은지금. 키가 남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둘도 있으니
여자들이 싫어할 수 있는 가슴질문을 해서
엿먹으란 건지
아님 가슴성애자인지
진짜 고압적이시네요..
잘 인정하고 토론 마무리하는거같더니
마지막에 오ㅏ서 일단 넣어야한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가슴기입이 없다는 게 잘못됐다는걸 동의하십니까?
무슨청문회 해요?
아뇨 제 결론은
키 등등도 강제면 가슴도 강제
키 등등가 자율이면 가슴도 자율
키 등등도 x면 가슴도 x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 맨 마지막 글을 보면서 전 가슴=>체형 정도로 찬성한다는 의견을 참조하시구요.
남근은 상대방이 먼저 꺼낸거 맞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잘 읽어보면 아실수 있을텐데
전 키와 가슴을 유사시하기 보다는 키 등등의 모든 조건과 가슴을 유사시한것입니다
마이러버에서 의무르 다룰 부분이 아니라는건 왜 저한데 그러죠? 그건 논지가 벗어난것 같습니다.
근데 댓글 순서가 시간순서대로 된것이 아니니 님이 읽어도 이해못함;;
아뇨 제 결론은
키 등등도 강제면 가슴도 강제
키 등등가 자율이면 가슴도 자율
키 등등도 x면 가슴도 x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 맨 마지막 글을 보면서 전 가슴=>체형 정도로 찬성한다는 의견을 참조하시구요.
남근은 상대방이 먼저 꺼낸거 맞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을 잘 읽어보면 아실수 있을텐데
전 키와 가슴을 유사시하기 보다는 키 등등의 모든 조건과 가슴을 유사시한것입니다
마이러버에서 의무르 다룰 부분이 아니라는건 왜 저한데 그러죠? 그건 논지가 벗어난것 같습니다.
근데 댓글 순서가 시간순서대로 된것이 아니니 님이 읽어도 이해못함;;
차라리 그러실거면 안마방을가시지ㅎ 님 명절때 친척들 만나서 사촌여동생한테 우리 동생 가슴컵이 어떻게 되니? 하고 물어보세요^^ 이런 생각을 개방적인 사고라고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럼 미국가서 소개팅하면서 그 여자분한테 가슴컵이 어떻게 되니?라고 물으면 거기서 웃으면서 답할거 같아요? 제정신이 아니네요 진짜 글쓴분이 키가 작으셔서 컴플렉스이신가본데 남자의 키와 여자의 가슴은 대응되는 부위가 아니예요 님이 가슴을 성적인 걸로 안본다고 하는데 그건 그쪽 생각이고요. 일반적인 상식이라는게 사회에는 존재하는 법이고 그런 상식이 통하게 된 건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주위에 존재한다니 좀 소름돋네요 사촌여동생한테 가슴사이즈 물어보고 오세요 궁금하네요 ^^
남자의 선호도 무시? 뭘 무시했는데요? 키, 체형 다 공통적으로 적잖아요 도대체 뭘 무시? 자꾸 여자가 남자키 보는거랑 남자가 여자 가슴보는걸 동일시하시는데 여자가 남자키 보는건 남자가 여자 얼굴 따지는 거랑 대응시키던가 해야죠 여자도 남자 얼굴본다? 네 봅니다 보는데 남자도 여자 키 보잖아요 다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키의 여자가 있잖아요 아니예요? 작은 키의 여자가 좋다던지, 큰키의 여자가 좋다던지, 얼굴만큼 많이 따지진 않더라도 따지잖아요 여자도 남자 얼굴 딱 그만큼 따져요 키크고 얼굴 보통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개인의 선호도 차이가 있는거고, 각자 차이가 있으니까 변동이 있을수도 있는거구요 그리고 여자에게만 플러스로 가슴사이즈를 묻는 건 여자를 성적 대상으로 밖에 안보는거라고 생각되구요 갑자기 거기서 미니스커트 핫팬츠 얘긴 왜나옵니까? 그럼 미니스커트 핫팬츠입으면 성적 수치심을 느껴도 된다는 건가요?;; 그럼 여자들은 남자들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 온 몸을 가리고 다녀야 됩니까? 혹시 이슬람교세요?
아놔 말이 안통하시네
난독증이십니까? ㅡㅡ
내가 이 말은 안하려고했는데
지 혼자 이상하게 판단하고 생뚱맞게 결론내려서 상대방만 무안하게하네 ㅡㅡ
제 의견의 핵심도 모르면서 어떻게 하자는거임ㅡㅡ 제가 쓴 댓글만 봐도 저의 진정한 뜻을 알 수 있어요
근데 님은 왜 계속 상관이 없는 말만함 ㅡㅡ
예를 들면, 전 상대방이 논리적으로 공격하면 전 거기서 헛점을 잡거나 또는 정말 제가 봤을 때 진짜 논리적이면 전 상대방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건 저의 위 댓글들 중에서 찾아보면 알 수 있죠.
근데 님은 무슨 저보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상한 말만 해요 핵심하고 아무 관련없는 말을 하고 있어요 ㅡ
마치 어린아이가 투정을 부리는 것 처럼요 ㅡㅡ
반박을 하는 것이 귀찮을 정도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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