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서 들어온 13학번인데요...
우리학교보다 한단계 낮은 학교의 인문계쪽 과랑 고민하다가 우리학교 낮은 과로 들어왔는데,
딱히 전공에 흥미도 없고 뭔가 의욕이 없는 한학기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그냥 과보다 알바나 친구만나기같은 걸로 의미를 찾고 있는데요.
잘 선택한 것일지 의문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재수해서 들어온 13학번인데요...
우리학교보다 한단계 낮은 학교의 인문계쪽 과랑 고민하다가 우리학교 낮은 과로 들어왔는데,
딱히 전공에 흥미도 없고 뭔가 의욕이 없는 한학기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그냥 과보다 알바나 친구만나기같은 걸로 의미를 찾고 있는데요.
잘 선택한 것일지 의문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 난 더 높은데 있다가 왔지만 이게 내 실력이라 생각하고 잘 다님. 무슨 자신감으로 부산대를 무시함...부산대에 나보다 잘하는 사람 천진인데... 주위를 둘러보세요. 후배님 님보다 잘하는 사람 부산대에 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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