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vs대딩

글쓴이2013.10.31 02:09조회 수 2474댓글 25

    • 글자 크기
두 타입 모두각각의 장점이있잖아요

직딩은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여유롭고 사회를경험하고있는 진짜어른이기도 하구..

대딩은 또 자주만날수있고 밤늦게까지 연락하는 등 낭만적인 요소가 많잖아요

여러분들은 사겨보았거나 사귀게된다면 어떤 쪽이 맞을 것 같나요?
그리고 간단하게 이유도 좀 말해주세용
그냥 자기전에 급 궁금해져서 글써봐요 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063 .3 근육질 다래나무 2014.09.10
48062 미련 vs 흑역사7 때리고싶은 마삭줄 2015.03.30
48061 솔직히 밑에 자존감글 보고4 의젓한 대나물 2015.05.15
48060 .3 수줍은 긴강남차 2015.06.04
48059 [레알피누] 근데10 천재 미국실새삼 2015.06.08
48058 [레알피누] 니 마음도 내 마음과 같다면3 생생한 봄구슬봉이 2015.06.16
48057 방학때 마이러버요5 엄격한 댕댕이덩굴 2015.07.11
48056 마이러버 22살 남자15 창백한 사철나무 2015.08.19
48055 금방3 발냄새나는 꽃개오동 2015.08.24
48054 가상애인의 나이별 선호조사결과3 촉촉한 투구꽃 2015.08.27
48053 보고싶다ㅜㅜ5 게으른 방동사니 2015.10.03
48052 어떤말이 남자친구한테1 유치한 금불초 2016.03.31
48051 [레알피누] .8 우아한 쉬땅나무 2016.04.09
48050 후.....3 깔끔한 솔새 2017.05.13
48049 4 기발한 가시여뀌 2017.12.16
48048 .2 화사한 흰털제비꽃 2018.02.26
480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 화난 비수리 2018.05.21
48046 사랑니 뽑는다..5 조용한 두메부추 2018.08.31
48045 헤어진 지 두달 반 됐는데도 안잊혀져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17 점잖은 고추 2019.04.19
48044 [레알피누] 사회대에1 싸늘한 개연꽃 2019.05.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