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구요! 정말 자유롭고 싶은데
아버지가 너무 엄하세요ㅠㅠ
공식적인 통금은 11시지만 10시부터 전화, 문자 폭탄이고
조금만 더 늘려달라고 대들었다가 미쳤다는 소리도 듣고
정말 답답해요
저 같이 통금으로 고민인 분들 있나요ㅠㅠ
저는 여자구요! 정말 자유롭고 싶은데
아버지가 너무 엄하세요ㅠㅠ
공식적인 통금은 11시지만 10시부터 전화, 문자 폭탄이고
조금만 더 늘려달라고 대들었다가 미쳤다는 소리도 듣고
정말 답답해요
저 같이 통금으로 고민인 분들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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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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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 때문에 고민인 분 있나요?9 | 털많은 참다래 | 2012.0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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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다른사람들은8 | 큰 산뽕나무 | 2012.02.26 |
409 | 헤어진남친...9 | 멋쟁이 송장풀 |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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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다른 여자분들은 남자친구가7 | 돈많은 강활 | 2012.02.24 |
406 | 신입생인데요 이제 저에게 남은게 없는거 같은.. 엄청난 절망감을 느낍니다22 | 어설픈 새박 | 2012.02.24 |
405 | 고민이 있어요8 | 거대한 바랭이 |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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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여성분들께질문이요..ㅠ5 | 참혹한 콜레우스 | 20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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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원룸전기요금이;;;;;;;;4 | 황홀한 범부채 | 2012.02.22 |
397 | 점심시간이 20분..4 | 겸연쩍은 숙은노루오줌 | 2012.02.22 |
396 | 동생pmp에 이상한게 들어있네요ㅜ18 |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 2012.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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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셀카ㅠ5 | 신선한 곰딸기 | 2012.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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