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시(詩)의 진화, ‘미래파’부터 ‘디카 시’까지

부대신문*2013.11.04 11:26조회 수 447댓글 0

    • 글자 크기
     시(詩)가 진화하고 있다. 인쇄매체의 산물이었던 시가 정보기술이 발달하면서 SNS, 디지털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되기 시작했다. 2005년 전후로 시단에서도 ‘미래파’라는 경향이 등장하는 등 시의 형태와 경향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인쇄매체에서 탈출한 ‘시’‘고민 하게 돼/우리 둘 사이’ (‘축의금’-<서울 시> 中) SNS 시인으로 유명한 하상욱 씨의 ‘축의금’이라는 시다. 그의 전자 시집 <서울 시>가 1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실적을 올리는 등 간단한 글로도 공감을 자아낸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도진주(국어국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95
    • 글자 크기
잘못된 가치관을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모두가 반대한다 (by 부대신문*) 역사 왜곡의 이유, 그것이 알고 싶다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나도 이제 가정주부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학내 구성원 눈높이의 평가 필요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90년대를 기억함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역사를 찢어버린 교과서, 학생들만 모르고 있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일터로서의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한국정치의 비전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진리, 자유, 봉사’를 다시 생각한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전교조라는 적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시에는 ‘정답’이 없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잘못된 가치관을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모두가 반대한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시(詩)의 진화, ‘미래파’부터 ‘디카 시’까지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역사 왜곡의 이유, 그것이 알고 싶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시의 죽음’이라는 괴소문에 관하여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불량품을 해부하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끊이지 않는 역사 왜곡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사주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엿보자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어두운 노동현실 속, ‘그래도 희망’은 있다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경쟁에 매몰된 대학사회, 건학정신으로 돌아가자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왜 지금 <자본론>인가 부대신문* 2013.1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