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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가치관을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모두가 반대한다

부대신문*2013.11.04 11:27조회 수 3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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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시민단체와 학자들이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이하 교학사 교과서)의 역사 왜곡을 지적하며 ‘폐기할 수 밖에 없는 교과서’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정치적 문제를 떠나, 교과서가 학생들에게 가져올 부정적인 영향을 걱정하고 있다.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기록한 것이 아닌 인간 가치와 관련된 학문이다. 정치적 문제를 떠나 삶의 지표가 되는 것이 역사인식이다. 역사문제연구소 배경식 부소장은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게 하고, 나아가 삶에 있어 가치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역사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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