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마음을 가져왔지만 내색 안한 학과 후배가있는데
문젠 여자애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취업해서 윗지방으로 올라가 버린데다 남자도 사회 초년생이라 바쁘기에 이 친굴 많이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진로 문제로 정말 스트레스 받아하고 혼자서 울고 목소리에 힘이 없는 그애를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신경이 쓰이구요
정말 의지할 사람이 필요할텐데 분명 그게 제 도덕적 판단으로 생각해봐도
내자리가 아닌게 확실한데 자꾸.., 나쁜마음이 생기네요
참 이 나이 먹고서 마음하나 가누지 못하니 한심스럽습니다
문젠 여자애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취업해서 윗지방으로 올라가 버린데다 남자도 사회 초년생이라 바쁘기에 이 친굴 많이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진로 문제로 정말 스트레스 받아하고 혼자서 울고 목소리에 힘이 없는 그애를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신경이 쓰이구요
정말 의지할 사람이 필요할텐데 분명 그게 제 도덕적 판단으로 생각해봐도
내자리가 아닌게 확실한데 자꾸.., 나쁜마음이 생기네요
참 이 나이 먹고서 마음하나 가누지 못하니 한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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