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게 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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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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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여자애들보면... 목소리 좀 크고 집부하는 애들 사이에서 꼭 저러던데...
무서움....(입학정원 30명이내 학과) -
모든 여자가 그렇다고 생각하실까봐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기 어렵지만 있습니다 집단에 따라 드물게도 있고 몰려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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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무리를 나눠서 지들끼리만 놀려고 하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남고에서는 한 반 전체가 엄청 친하게 지냈는데 여초과 와보니 진짜 장난아님 -
@훈훈한 좀쥐오줌저는 반대로 남자들이 이해안됨ㅋㅋ
가끔보면 너무 거칠다든지 비도덕적인 행동했던 사람들도 술몇잔 게임몇판 같이하면 금새 무리에 포용되더라구요
왜 그런사람들까지 끌어안고가냐는 생각이 들때가있음.
유유상종이라고 자기랑 맞는무리들끼리 놀면되는데 왜 굳이 저런애들을 끼워놀지? 그냥 옆에있어서 같이 노는건가? 싶기도하고...
역시 이런데 남녀차이가 있긴한가봐요. 무리 만드는거..
물론 본문에 나온 예는 일반화가 좀 심한거같고. -
@밝은 떡쑥그냥 잊어버리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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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저런거 같아요..... 여자끼리만 몰려있으면 어딜가나 백퍼센트 저런 애들있어요ㅠㅠ 같은 여자지만 여초과 진짜 힘들어요..... 쫌만 예쁘고 착하면 시기 질투 장난 아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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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튤립제가 여초과 남자인데...힘듭니다 ㅠㅠ
그맘이해해요ㅠㅠ 무서워요 어떨땐..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힘(?)있는 여자애들 몇몇ㅠ) -
@글쓴이네ㅠㅠ 남자분이시면 더 힘드시겠어요ㅜㅜ 당하는 친구들 보고 있으면 진짜 어휴ㅜㅠ 못된 애들 너무 많아요 여자들 속성이 그런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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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 있긴하지만 제주변은 안그래용 ㅋㅋ 다들 끼리끼리죠뭐
그리고 뒷담화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할듯... 심하면 눈살 찌푸려지지만 -
거의 모든 여자라고 봐도 무관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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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호박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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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남자문제라도 낑기면 200%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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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전학다녀본 결과 바닷가랑 인접한 동네(부산)가 되게 심하구요.. 주위애 온통 평지에 들판인 동네는 매우 착했어요. 전학첫날부터 완전 친절하게 대해주고 심지어 일진들도 착함. 그리고 여고는 괜찮던데 남녀공학이 저런거 너무 심했음ㄷㄷㄷ 물론 나이먹어가면서 좀 줄어드는게 보였지만 대학생이 아직까지 중딩티못벗은 애들도 꽤 있음...걔들은 자기가 기가쎈거라 착각하겠죠 못된거란거 눈치못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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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싸리그냥 산이라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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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싸리뭐래,, 경상도에서는 부산애들이 진짜 착한 편인데,, 대구나 마산 이런데가면 짤 없다 개 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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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쥐오줌풀마산쪽애들도 개빡심....대구는 안가봐서 잘몰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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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이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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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지만 졸라 못되처먹은듯 아 정말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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