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 민주화운동 희생자 2세들의 복수를 주제로 한 영화 <26년>의 엔딩 크레딧에는 1만 5천여 명의 이름이 올라간다. 이 이름들은 모두 크라우드 펀딩‘ 제작두레’를 통해 영화가 제작, 상영될 수 있도록 십시일반으로 지원해 준 사람들이다. 제작두레는 영화사 청어람이 제작비 모금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된 펀드 모금에 1만 5000여 명이 총 7억여 원을 모았다.크라우드 펀딩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소규모 후원이나 투자 등의 목적으로 인터넷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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