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하다가 열받으면 주먹부터나가는데 분노조절하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정말 고민입니다.

그때의 충격과공포 그리고 후회감 마지막으로 인생은 실전이야 종만아를 뼈저리게느낌

택도없이 부르면 그것도 공갈협박죄로 역고소당하는경우도 있는데, 보통은 경찰이 가운데서 알아서 중재해줘서 조절됨

그리고 인터넷에는 공무원결격사유아니라고 하지만, 현실은 기소유예니 벌금이니있으면 법원이나 검찰,경찰 공무원은 압도적으로 실력좋은거아니면 걍 포기해야됨

근데..

결격 사유가
유죄판결 받은 것까지인지 벌금형까진 안걸리는진 모르겠는데

결격사유에만 안걸리면 법원 같은 경우엔
면접 때 공손한 태도로 임하기만 하면 가능성 충분한 걸로 알고 있음

거긴 면접으로 떨구는 비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고
면접 때 불손한 태도를 보이거나
소양이 심히 부족할 정도만 아니면 붙여 주는 걸로

면접관 앞에서 참회의 뜻을 보이고 연기만 잘한다면야 ㅋ

검찰은 면접에서 많이 떨어 뜨리는 편이니
폭력으로 자기네한테 끌려 왔던 사람이라면
마이너스를 깔고 가는 건 확실할 듯

안그래도 경쟁 터지는데 일단 깍이고 들어가는거라 ㅜㅜ

자세한 것까진 모르겠는데

애초에 그해에 뽑으려고 했던 인원보다
필기합격자를 많이 뽑아 놓고 일정수는 떨굴 목적을 가지고
면접을 이용하는지
특별히 이상 있는 자만 걸러 내기 위한 목적인지에 따라 다르겠지

즉 필합 이후의 과정 역시 실질적인 경쟁을 요하는지
그냥 절대치만큼만을 요구하는지가 문제인데
법원은 후자쪽에 가까운 걸로
물론 면접관의 선입견을 깰만큼
남들보다도 공손하고 개념 있는 태도가 필요하겠지

검찰 같은 경우는 매번 떨어지는 비율이 만만찮은걸 보니
필합 이후에도 경쟁구도인 듯 한데
그렇다면 마이너스 요인을 깔고 있으면 확실히 불리할 듯

기분조타

흠... 그러게요... 조금 화난거에도 주먹이 나갈 정도면 좀 위험 하네요... 아니면 다른방법은 화날일이 생길곳을 피해다니는것도 좋은방법일듯요

빙고

지가 제일 쎄다고 생각하고 거만함

이런색이가 젤 꼴불견

겸손허면 최고의 남자지만

그런날이 없을거같으니 이런글 올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찾아가서 주먹부터 날리시지않고.,

진짜 분노 조절 장애신듯

ㅋㅋㅋㅋㅋ저 신고먹앗습니다 ㅋㅋㅋㅋ정신연령이 초딩인듯

아 ㅋㅋ
일단 정신병원이나 상담소가서 상담부터 받으세요